2012년 스카이 블루를 시작으로
윈키아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가치관에 대해서 책으로만 보고
어떤 정형화된 틀이 없이 스스로 이래저래 겪으며 시행착오를 겪다가
윈키아 만나고 여러가지 이론들이 하나로 압축되는 것들을 느꼈고,
직접 사용해보며 삶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2020판은 종이의 재질도 바뀐 것 같은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다이어리를 사용할 때마다 항상 기분좋은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끊임 없는 자각과, 끊임 없는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발전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윈키아,
앞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